히치콕식 서스펜스 스릴러 문법을 프랑스적으로 해석한 영화들로 유명하며 ‘누벨 바그’의 대표적인 감독.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소르본 대학에서 의학과 문학을 전공한 그는 앙드레 바쟁의 지휘하에 ‘까이에 뒤 시네마’에서 평론활동을 하다가 아내가 물려받은 유산으로 1959년 첫 장편영화 <미남 세르주 Le Beau Serge>를 찍었는데 데뷔작부터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비범한 재능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장 뤽 고다르와 프랑수아 트뤼포가 프랑스 영화계에 선풍을 일으키며 '누벨바그'라는 말을 유행시키기 전에 만들어진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