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적인 그래픽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고전 SF 걸작
출간 당시 “국내 SF계의 획기적인 사건”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SF 거장의 작품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념비적인 첫 출발이었던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이 일본 SF 전문 출판사 하야카와와의 협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스티븐 킹이 홀리 기브니와 함께 돌아왔다.
스티븐 킹이 내놓은 66번째 장편 소설. <미스터 메르세데스>에 처음 등장한 이래로 <홀리>에 이르기까지 스티븐 킹이 유감없이 애정을 드러냈을 뿐 아니라 명실상부 작가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핵심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독보적인 탐정 캐릭터 홀리 기브니는 이번에도 전혀 다른 두 개의 사건이 점차 하나의 숨 막히는 목적지를 향해 폭주하기 시작하는 가운데 최악의 사태를 막아내야 한다.

제23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 문고 그랑프리 수상작.
대학원에서 유전인류학을 공부하는 하루카는 히말라야 산중에서 발굴된 200년 전 백골의 DNA 분석을 맡게 된다. 그런데 분석 결과,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백골의 DNA가 4년 전 실종된 여동생의 DNA와 일치한다는 것.

기상천외한 전개가 돋보이는 경쾌한 미스터리
철저히 계획된 살인을 막고자 위장 살인 작전을 펼친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진짜 살인이 벌어진다면?

제7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소설은 서양의 전통적인 ‘저택 미스터리’를 가장 일본적이면서도 독특한 공간인 오사카 ‘센바(船場) 상가’로 옮겨와 새롭게 완성한다. 웅장한 점포와 엄격한 신분제, 철저하게 통제된 가문 안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연쇄 살인은 고전 본격 미스터리가 선사하는 긴장감과 추리의 쾌감을 현대적으로 되살려낸다.

폭군의 심장을 꿰뚫을 ‘완벽한 시‘를 지어라
기근이 온 나라를 휩쓸자 굶주린 가족을 살리기 위해 황자 테렌의 후궁이 된 웨이는, 아름다운 얼굴로 죽음을 명하는 폭군 테렌이 황제가 되는 순간 세상에 들이닥칠 파멸을 예감하고 그를 살해하기로 결심한다. 어떤 죽음도 막아내는 막강한 주술을 휘두르는 문자술사 테렌을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그의 심장을 꿰뚫을 ‘완벽한 시’를 짓는 것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