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제2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푸울에 풍덩』은 근대를 배경으로 수영 선수를 꿈꾸는 열다섯 소녀 하도란의 삶을 그린다. 1930년대 경성 거리와 근대식 수영장 풍경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고, 여성 청소년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꿈을 향한 열정을 세밀하게 그려 낸다. 도란은 시대, 출신, 가족에 얽매인 삶에서 놓여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이름으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좌절과 희망을 반복해 겪으며 단단해지는 청소년의 모습은 시대를 건너 현대 독자에게도 큰 울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