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액을 투자하고 같은 수익률을 올리더라도 어떤 계좌를 선택하고 어떻게 나눠 운용하느냐에 따라 실제 손에 남는 돈은 달라질 수 있다. 『종목을 이기는 계좌의 기술』은 ISA·IRP·연금저축·일반계좌의 특성을 이해하고 투자 목적에 맞게 조합해 투자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무엇을 살 것인가’를 넘어 ‘어떤 계좌에서 투자할 것인가’에 주목한 책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더 높은 연봉을 받고, 더 많은 자산을 모으고, 투자에서 더 높은 수익을 얻어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오를 주식을 찾고,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고, 새로운 투자법을 공부하며,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부자가 될 방법을 찾아 헤맨다. 그런데 정말 그런 것들이 부를 결정할까?
생활변화관측소가 펴내는 《트렌드 노트》는 SNS와 온라인상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한국인의 일상과 가치관 변화를 관찰해온 트렌드 시리즈다. 《2027 트렌드 노트》는 AI 시대의 초입에 들어선 지금, 기술 자체보다 기술과 함께 살아가기 시작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한다.
‘알파alpha, α’는 그리스어의 첫 글자로서 최초 · 시작의 의미를 가진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처음으로 하는 내부 테스트를 ‘알파’ 테스트, 우주 탐사 같은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를 ‘알파’ 프로젝트라고 한다. 특히 무리에서 가장 탁월하고 앞장서는 존재를 지칭할 때에도 ‘알파독’ · ‘알파메일’ 하는 식으로 ‘알파’라는 단어를 쓴다. 이에 양떼처럼 시류에 순응해 휩쓸려 다니기보다는 그 무리에서 뛰쳐나와 자신만의 생각을 처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되자는 취지에서, 2027년의 슬로건은 ‘ALPHA SHEEP’으로 정했다.
AI는 하루가 다르게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극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면서도 엄청난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기업들이 등장함에 따라, 거대해야 살아남는다는 ‘대마불사’의 오랜 공식이 깨졌다. 택배 분류부터 자동차 제조에 이르기까지 산업 현장의 다양한 공정에 로봇이 속속 투입되고 있으며, 사람의 개입 없이 운영되는 ‘불 꺼진 공장’도 등장했다. 또한 막대한 자본과 인력, 오랜 시간이 필요했던 음악·영화 제작 영역에서도 개인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누적 조회수 24억 7,700만 뷰, 640만 명이 선택한 경제 전문가 8인이 모여 《머니 트렌드 2027》로 2027년 부의 시나리오를 내놓았다. 시리즈 출범 이래 4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대한민국이 신뢰하는 No.1 경제 예측서로 자리를 지킨 ‘머니 트렌드‘는 매년 돈의 흐름을 확인하려는 독자들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집어 드는 책이자 이제 연말연시를 맞는 하나의 의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