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로 자란 문명, 탄소에 삼켜질 인류
산업 혁명 이후 200년간 인류 문명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가 3억 년에 걸쳐 저장한 탄소의 질서를 무질서로 되돌리는 과정이었다. 《호모 카르보》는 탄소가 만든 번영 뒤에 자리한 ‘탄소 중독 문명’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해부한다. 에너지·생명과학·의학 분야 석학들이 극찬한 이 책은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호모 카르보’였음을 보여 주는 가장 정직한 문명 진단서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보이는 지구상의 건축물은 만리장성이다?‘...만리에 이르는 장대한 만리장성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4가지라고 하는데요. 첫째. 저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
자강님
소위' 메조조르노'라고 불리우는 이탈리아 남부문제는 지금도 계속이어지는이탈리아의 가장 심각한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다. 북부사람들은 남부사람들을 개으르고천박하며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폄하하며 북부동맹을 결성하고 ...
lindwall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