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와 ㅠㅠ는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
감정사회학 분야의 권위자 에바 일루즈가 우리의 ‘감정’과 오늘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관계를 살핀다. 기술로 인해 인간의 주체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하며, 기술 자본주의에 속박되지 않는 온전한 자아로 살아가는 것이 여전히 중요한 삶의 기술임을 역설한다.

죄송하지 않을 권리와 행복할 의무에 대하여.「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전직 기자인 그녀는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철학과에 지원했으며 졸업 후 기자가 되었다...
유미건우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