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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멍>이 알라딘 북펀드를 통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 '애착 유물 편'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기증품 5만여 점 가운데 관람객과 큐레이터가 저마다 마음을 끄는 단 하나의 유물을 선정해 애정 어린 시선을 보탠 325점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동통하고 앙증맞은 개구리 연적부터, 불덩이를 얹고도 껄껄 웃는 도깨비 풍로, 짙은 눈썹에 뚱한 것이 어딘가 동생을 닮은 듯한 백자 좌상, 무슨 고민이든 상담해 줄 것 같은 석인상까지.
어떤 이는 익살스러운 모습에 폭소를 터뜨리고, 어떤 이는 오래전 누군가의 곁에서 소중히 쓰이다 남은 시간의 흔적을 발견한다. 이름난 보물이나 거대한 문화재보다 오래 눈길이 머물게 되는 것은 누군가의 일상 속에서 오랫동안 함께한 물건들인지도 모른다. 그 물건에 마음을 빼앗긴 이들의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유물은 유리 진열장 속 과거의 전시품이 아니라 생기를 띄는 다정한 존재로 다가온다. 그렇게 이 책은 박물관을 가까이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